레벨업하는 남궁세가 소공자님 [E]
그러나 다시 눈을 떠보니 죽은 남궁세가 소공자의 몸에 들어와 있다. 그것도 자신의 기억과, 죽은 소공자의 옛 기억 모두 간직한 채. 이에 혼란스러워하지만, 빠르게 정신을 차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자신의 옛 과거를 잊어버리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후회와, 잘못된 선택으로 까맣게 얼룩진 30대가 아닌. 왕따당하고 마냥 힘없이 살아가던 소공자가 아닌.
후회하지 않고, 힘 있고 강단 있게 살아가는 소공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