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투야 [E] 천중행 - 그들은 난세(亂世)를 원했다.그들은 결코 천하의 화평을 원하지 않았다. 천하가 어지러워야 그들이 기용(起用)되어 은자를 벌어들일 수 있고, 그것만이 그들의 생업(生業)이기 때문이다.살인(殺人), 방화(放火), 염탐(廉探), 이간(離間) 등의 목적을 위해 대가를 받고 일해 주는 어둠의 아들들,일천칠백 년의 전통을 지니고 있는 양대 인사가문(忍士家門)은 암중에서 역사의 흐름을 바꾸며 끝없이 격돌해 왔는데···. 연재이북 〉 무협 조회수: 118 | 선호작: 12 | 좋아요: 0 | 연재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