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중용문(天中龍門) [E]
과거로 돌아가 멸문당했던 가문을 무가로 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 과정속에서 많은 인연을 통해 주인공은 스스로 과거에 알지 못했던
진실을 알게 되며 가문을 몰락하게 만든 배후의 인물들을 찾아 나선다.
주인공의 대장정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무와 협, 그리고 정과 기괴한 사건에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천중용문은 과거회귀물의 정점을 찍는 작품이다.
더없이 병약했던 천중문의 소문주, 용화린
큰 후회를 간직한 채 살아왔던 삶의 마지막에서
영영 만날 수 없으리라 여겼던 과거와 조우하다!
“두 번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
이제, 초라하기 짝이 없었던 순간으로 다시금 돌아온 그가
갈기갈기 찢겨져 넝마가 된 가슴에 굳게 다짐한다!
“우리 가문을, 내 사람들을 내 힘으로 지킬 것이다!”
운명은 그의 손에서 새로이 태어나리라!
그리고 전율하라!
강호를 질타할 흑룡이
한바탕 광풍처럼 휘몰아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