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마검 [E] 표지

동천마검 [E]

용우 - 전쟁의 끝자락에 전해진 편지 한 통.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린 시절부터 핍박을 받으며 자라 온 가람.
더 이상 기댈 곳도, 의지할 곳도 없어진 그에게
어머니가 남긴 유품, 목함이 전해진다.

“가겠습니다, 그곳으로.”
적옥의 팔찌를 왼손에 채운 채
언젠가 어머니에게 들었던 그곳으로 향한다.

십만대산 어딘가에 위치한다는 그곳.
천마신교로.

중원무림이여, 두려워하라!
고금에 다시없을 천마가 등장하였으니!

연재이북 〉 무협

조회수: 3,054 | 선호작: 77 | 좋아요: 37 | 연재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