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유희 [E] 표지

마지막 유희 [E]

하성민 - 육신이 퇴화에 이른 드래곤.
그들은 스스로 영원의 안식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잠재운다.
그런데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거대했던 몸은 석화되어 부서졌고 광대했던 마나는 겨우 한 줌만 남았으니, 이 허약한 육체로 어찌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까….
미르고, 생존을 향한 한 드래곤의 처절한 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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