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 [E] 표지

은영 [E]

경성 - “후후, 결국 난 사형을 이길 순 없나 보오.”
무림을 공포로 몰고 간 철마맹의 맹주 단리종.
그리고 천하제일인 선우화진.
무림의 운명을 건 사형제 간의 승부가 벌어지고. 철마맹이 무너졌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다.
무림에 다시 한 번 폭풍이 휘몰아치려 한다.
“내 아들이오. 이름은 단리문…….”
선우화진에게 남겨진 단리종의 아이.
마기를 품은 아이는 부모를 잃고 천하제일인에게 거두어진다.
그리고 천하에 군림할 남자가 되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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