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벼락의 검 [E] 표지

바람과 벼락의 검 [E]

최후식 - 고정관념을 버린 색다른 무림!
환상과 강호가 공존하는 새로운 세상 「바람과 벼락의 검」!

“비와 바람, 구름을 부릴 줄 안다고 들었소만.”
“하찮은 재간이오만, 어인 일로 그러시오?”
“바람을 불러주시오.”
“바람?”
“그렇소. 바람…….”
“어떤 바람을 불러주면 되겠소?”
“사나운, 아주 사나운 바람.”
“그런 바람을 불러서 어디다가 쓰시려오?”
“벼락을 만들고자 하오.”

연재이북 〉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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