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사랑에 길을 놓치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충격적인 프롤로그와 함께 성하와 지성의 약혼식으로 시작한다.하지만 지성이 사랑하는 사람은 성하지만 지성을 사랑하는 사람은 동생 성하가 아니라 언니 진하.그러나 진하는 교통사고로 인한 하반신마비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해 살아가고 있는입장.자신의 모든 현실을 저주하고 동생 성하를 증오하면서. 한편 언니 진하의 그림자로 살면서 사랑하지도 않는 지성과 결혼해야 하는 성하에게도 사랑이 찾아오는데, 그가 바로 지성의 배다른 동생 지훈이다. 두 사람은 얽히고 설킨 질투와 증오와 비난 속에서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