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의 절대자 [E]
그로인해 새롭게 시작되는 강태건의 인생역전 스토리!
“그래! 내 소개를 하마! 난 삼지고 1학년 강태건이다!
클 태! 세울 건!
이 나라를 크게 세우라고 울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실프들은 통역을 위해 또 바쁘게 움직였다.
뽀로삐리 뽀롱삐리 뽀로뽀로미.
하지만 정확하게 전달되지는 않았다.
-마스터? 지금 이 자가 말하기를, 자신의 이름은 삼지고랍니다.
실피드가 네임리스에게 말했다.
“삼지고?”
-네, 마스터.
“삼지고에게 전하라. 난 네 아버지를 살려줄 수 있다고.”
네임리스가 자신 있게 말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등학생 강태건과
그로베니아대륙의 절대자 네임리스의 기묘한 영혼동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