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난신 [단행본] 표지

괴력난신 [단행본]

황성 - 피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는 법이다.
평지와 풍파도 그랬다.
억겁의 인연이 돌고 돌아 다시 만나고,
연리지의 한쪽 날개가 제 짝의 날개를 찾아
합체를 미망하는 것처럼.
풍진 강호에 평지풍파가 일어난다.
그리고 갈라졌던 두 개의 영혼이
묵묵히 그 폭풍 속으로 들어간다.
만화 〉 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