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S - 학창 시절에 같은 학교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집에서는 부모에게 무시를 당하던 '강연우'는 집을 나와 혼자 살면서 은둔형 외톨이가 된다. 삶에 희망도 목적도 없이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하던 어느날 집 앞에서 버려진 강아지를 보게 된다. 버려진 강아지의 모습에서 예전 괴롭힘을 당하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결국 강아지를 데려오고, '띵땅'이란 이름을 붙여준다. 그렇게 버려진 강아지와 은둔형 외톨이의 엉망진창 동거생활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