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서생 [단행본] 표지

불량서생 [단행본]

사마달 - <불량서생> 개정판입니다.

주둥이만 살아있는 뻔뻔한 양아치.
돈 되는 일이라면 물불 안 가리는 희대의 사기꾼.
그게 나야~
좀 유식하게 표현하면 불량서생이라고나 할까?

뭐 어쩌겠어.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어떡하든 살고 봐야지.
손가락질하고 욕할 거 하나도 없어.
솔까말 이 세상에 불량서생 아닌 놈 하나라도 있나?
어차피 세상은 다 그렇게 굴러가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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